저는 다섯 마리 고양이를 반려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저의 첫 고양이 누렁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그때, 기록의 소중함을 깊이 느끼게 됐습니다.
그때, 기록의 소중함을 깊이 느끼게 됐습니다.
평소 사진이나 영상, 투병기 등을 정리해두었지만
모아서 기록해두지 않으니 공유가 어렵더라고요.
17년은 짧은 듯 깁니다.
그간 5마리 고양이를 반려하며 경험하고 터득한 이야기들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다묘 가정인데다
생식도 직접 만들어 먹이고 있으니
들려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많네요.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을 꾸준히 풀어보겠습니다.
댁의 고영들과 빈틈없이 행복한 오늘 보내시기를!
평안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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